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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둘째를 낳은 민우혁의 가족은 출산 전 2번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고. 민우혁은 "너무 어렵게 품으로 왔다. 두 번의 유산 끝에 아이가 생겼다. 자제를 했는데 또 생긴 거다. 초음파를 해보니 너무 건강이 안좋았다. 의사선생님이 '전치 태반'이라고 했다. 태만 위치가 잘못이 된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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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혁은 "선생님이 나오셨는데 온몸이 피였다. '지금 피가 안멈춰서 자궁에 풍선을 임시로 넣었다'고 했다. 그래도 혈압이 안떨어졌다. 중환자실에서 새벽7시에 또 수술을 했다. 세 번 수술을 하고 아이가 저희에게 온 거다. 가족과 아내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지금 저희가 행복할 수 있는데 힘든 과정을 같이 겪어서인 것 같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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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내에게 전화해서 '나의 본분을 다했다'고 했더니 엄청 웃더라"라고 말했다. MC들과 더원은 "안해봐도 그 아픔이 느껴진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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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