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옐로카드 아니야?"
'꽈당' 델레 알리에 가레스 베일(이상 토트넘)이 짓궂은 미소를 보였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각) 영국 머지사이드 크로스비의 마린 트레블 아레나에서 열린 마린FC(8부 리그)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에서 5대0으로 승리했다.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알리가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시선을 사로잡은 장면이 있었다. 경기 초반 벤 데이비스의 패스 직후 꽈당 넘어지는 몸개그를 선보였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알리가 동료들에게 놀림을 받았다. 그는 벤치 앞에서 코믹하게 넘어졌다. 동료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알리의 얼굴은 빨개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재미있다는 듯 웃었다. 다른 선수들도 공개적으로 그 순간을 즐겼다. 심지어 베일은 다이빙이라며 옐로카드 꺼내는 시늉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알리의 경기력은 좋았다. 경기 초반 경기를 잘 이끌었다. 팀을 위해 기회를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