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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홍록기는 아내를 '여자 홍록기'라고 소개하며 "내가 여자로 태어났으면 이렇게 입었을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맥시멀라이프를 살고 있는 홍록기, 김아린 부부. 홍록기는 "결혼 6년차에 시험관 시술을 아이를 갖게 됐다. 50살에 루안이가 태어났는데 루안이의 공간이 없다"며 '신박한 정리'에 고민을 의뢰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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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4개의 방 중 2개를 옷방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홍록기와 아내가 각각 사용하고 있는 옷방에는 색상별, 추억이 담긴 옷들이 가득했다. 옷이 3000벌 이상, 청바지만해도 무려 500벌 이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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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린의 옷방은 쇼룸으로 재탄생했고 안방은 옷방 겸 안방이 됐다. 침대는 큰 프레임을 제거해 공간이 훨씬 넓어졌고, 커튼으로 분리된 공간에 가지런히 옷이 정리돼 있어다. 과거 홍록기의 옷방은 김아린만을 위한 작업실로 변신했다. 김아린은 가족 사진이 담긴 달력을 보자 "너무 좋다. 어떡해"라며 감동의 눈물까지 흘렸다. 그리고는 "아이 사진 걸어주고 싶었는데 공간이 없어서 되게 미안했다"고 감동했다. 홍록기 역시 아내를 위한 공간이 생겼다는 것에 대해 흡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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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