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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예림이가 올해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하반기에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 딸이 결혼한다니 서운함보다는 홀가분한 마음이 있다"며 재치를 드러냈다. 또한 예비사위인 부천 FC 1995 축구선수 김영찬에 대해 "사위가 축구도 잘하고 성실하다. 내 마음에 쏙 든다. 나에게도 너무 잘한다"고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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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점괘를 확인하기 위한 깃발을 뽑았고 깃발에는 신랑 신부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이에 이수근은 "올해 집안 사람 중에 좋은 소식이 있겠다"며 추측했고 이를 본 이경규는 "진짜 용하네"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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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이예림은 2017년 김영찬과 공개 열애를 선언, 4년째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이경규는 딸의 열애 공개 당시 JTBC 예능 '한 끼 줍쇼'에서 "나는 아들을 원했다. 아들이 생기면 축구선수를 시키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 딸의 남자친구가 축구선수다. 딸과 아들을 동시에 얻었다. 두 사람이 안 헤어졌으면 좋겠다"고 지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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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