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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보다 효과적인 포장재 감축을 위한 제품 기획에 착수, 묶음 상품의 2차 포장재를 줄이는 방법으로 대용량 기획제품을 추가 개발했다. 신제품으로 개발된 대용량 제품은 기존 동종 묶음상품 대비 포장비닐 플라스틱을 약 40% 이상 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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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담당자는 "대용량 제품은 재포장을 줄이는 환경적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장바구니 사이즈가 커지고 있는 소비 트렌드와도 부합한다." 며 "소비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포장 부담을 고민하지 않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향후 관련 제품 공급과 함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준비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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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미래세대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환경경영 3.0'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원료를 사용한 주력 비즈니스의 매출 비중을 기저귀, 생리대는 95%까지, 미용티슈, 화장지는 100%까지 끌어올려 지구 환경 보호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사적으로 지속 가능한 소재 적용 및 포장재 사용량 감소, 코팅이 없는 종이상자 사용과 함께 환경 영향이 적은 콩기름 잉크로 인쇄를 하는 등 다각도의 친환경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00% 천연펄프를 적용한 '스카트 에코 종이 물티슈', 국내 최초로 생분해 인증 생리대 '라 네이처 시그니처 맥시슬림'을 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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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