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 이순철은 대학 후배이자 함께 야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김세연 아나운서를 만난다. 김세연 아나운서는 이성곤과 10년 지기 절친이었기에 이순철은 이성곤의 과거 연애사를 취조(?)하기 시작했다.
Advertisement
김세연 아나운서가 "원하는 며느리상이 있냐"고 묻자 이순철은 "김세연 같은 사람"이라며 "멀리서 찾지 말고 그냥 둘이 사귀어라"고 강제 '커플 매칭'을 시도해 김세연 아나운서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김세연 아나운서는 이성곤과 친구사이라며 선을 그었고, 이성곤의 소개팅 주선을 약속했다.
Advertisement
이후 미모의 소개팅녀가 등장했고 이성곤은 "너무 예쁘시다"며 돌직구 멘트로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소개팅녀가 "대전에 경기 오면 연락 달라"고 말하자 이성곤은 "경기가 있을 때만 연락해야 하냐"며 직진남의 면모를 보였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