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남자 프로농구 서울 SK가 2021년 유소년 연고 선수로 강민성(12·1m91·응봉초 6)과 김재원(13·1m73·광신중 1)을 지명했다.
SK 유스팀 소속으로 별명이 남한산성인 강민성은 올해 단대부중에 진학 예정의 센터·포워드로 12세임에도 1m91의 장신에 유연성과 지구력이 좋고 기본기가 탄탄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평가된다.
2019년 KBL 유소년 클럽대회와 2020 서귀포 국제 유소년 스토브리그 우승을 이끌었으며 2019~2020 KBL 주말리그 리바운드 1위, 득점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역시 SK 유스팀 출신의 김재원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넓은 시야와 패싱능력을 보유해 포인트가드로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 강민성과 함께 2019 KBL유소년 클럽대회와 2020 서귀포 국제 유소년 스토브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SK는 20일 열리는 DB와의 홈경기에서 두 선수에 대한 지명식을 시행할 예정이다.
SK나이츠는 이번 연고지명 선수외에 안세환(17·2m02·휘문고 진학예정), 편시연(16·17m5·홍대부고 진학예정), 김성훈(16·2m02·휘문중), 에디 다니엘(14·1m86·용산중), 김민재(14·1m73·용산중), 김태인(14·1m83·용산중) 등 이번 지명 선수까지 총 8명의 연고 지명선수를 보유하게 됐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
'윤전일♥' 김보미, 평수 줄여 이사하더니.."짐 버려도 버려도 안 들어가" 멘붕 -
풍자, '전남친 도벽설' 결국 해명 "상황극이었다..300만원은 갚아달라"
- 1.[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2.'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3.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