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팬그래프닷컴이 평가한 메이저리그 30개 팀의 포지션 별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 합계에 따르면 1위는 여전히 다저스였다. 팀 합계 WAR 44.0으로 43.6로 2위를 차지한 샌디에이고를 앞섰다.
Advertisement
특히 가장 중요한 투수 전력은 샌디에이고의 우세였다. 블레이크 스넬, 다르빗슈 유 등 사이영상급 투수들을 잇달아 영입한 효과였다.
Advertisement
김하성이 가세한 2루, 유격수, 3루수 부문은 샌디에이고가 우세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1루수와 외야수 부문에서 코디 벨린저와 무키 베츠 등이 버티고 있는 다저스에 미치지 못했다.
상대적으로 외야진이 약한 메츠가 적극적으로 추진중인 FA 외야 최대어 조지 스프링어를 영입할 경우 단숨에 우승 후보로 떠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다.
류현진의 팀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35.7의 WAR로 10위에 랭크됐다. 성장중인 타격에 비해 투수력 보강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수 WAR은 12.8로 19위, 선발진 WAR은 11.1로 16위에 그쳤다. 류현진과 원-투 펀치를 이룰 2선발 영입과 불펜진 보강이 시급해 보인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