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탈리아 국가대표 윙어 스테판 엘 샤라위(28·상하이 선화)가 중국을 떠나 이탈리아 복귀를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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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엘 샤라위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이전 소속팀인 AS 로마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
이 매체는 '중국 축구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엘 샤라위는 이적 당시 '부적응 조항'을 삽입해 계약을 중지할 수 있다'고 '부적응 조항'의 존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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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상 '적응하지 못한다고 판단할 경우, 양자 합의 하에 계약을 파기할 수 있는 조항'으로 보인다.
이 소식을 전한 '풋볼 이탈리아'는 '엘 샤라위는 유로 2020 출전을 위해 세리에A로 돌아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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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샤라위는 2019년 7월 1600만 유로 이적료에 상하이 선화 유니폼을 입었다. 상하이는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팀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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