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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인 홍인영은 2001년 이승환 뮤직비디오 '잘못'으로 데뷔했고 이후 2008년 공개된 한 광고를 통해 '공대 아름이'로 등극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천추태후' '근초고왕' '대왕의 꿈' 등 사극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은 홍인영은 '천추태후' 촬영 중 연인으로 발전한 전승빈과 7년여의 교제 끝에 2016년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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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영의 의혹은 전승빈과 심은진의 결혼 발표 이후였다. 전승빈은 지난 12일 동료 심은진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알렸다. 전승빈과 심은진은 2019년 12월부터 2020년 5월까지 방영된 MBC 드라마 '나쁜사랑'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교제 8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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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만나면서 참 마음이 예쁜 사람이라 느낀다. 감사하다. 그 분을 만나면서 내게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주변에서 내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많이 여유로워지고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해준다. 나 또한 그런 요즘이 참 감사하고 좋다. 긴 대화 끝에 오늘부터 가족이 되기로 했다. 짧다면 짧다고 말 할 수 있는 시간이지만, 쉬운 결정은 아니었음을 밝힌다. 나는 앞으로 이 분과 이야기를 써보려 한다. 나와 그분 '심은진'의 이야기를 응원의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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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물론 이혼 후 1년도 안 돼 재혼을 하면 대중의 시선이 곱지 못하다는 것을 잘 안다. 하지만 이혼과 재혼의 과정에서 어떤 문제도 없다. 다만 시점이 묘하게 떨어져 오해의 소지가 생긴 것 같다. 어려운 출발을 다시 시작하게 된 전승빈과 심은진에 오해와 억측 보다는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