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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버닝썬' 사태 최초 제보자인 김상교 씨는 13일 자신의 SNS에 과거 버닝썬에서 DJ 공연을 했던 효연의 사진을 게재한 뒤 "2018년 11월 24일 파티 DJ 소녀시대 효연, 하나만 물어봅시다"라며 효연의 이름을 거론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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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효연은 "클럽 안에 서로 꼬시려고 침 흘리는 남자들과 여자들은 본적 있다"면서도 "근데 침 흘리는 여배우, 남배우는 본적도 들은 적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효연은 "말 안하면 호구된다"며 직접 글을 남긴 이유를 밝힌 뒤, "오늘까지만 참을거다. 이번엔 아주 심하게 혼낼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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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상교 씨는 2018년 11월 24일 전 빅뱅 멤버 승리가 운영하던 버닝썬에 방문했다가 폭행 시비에 휘말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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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자자~ 여러분 다들 진정하시고~!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나 본데 난 열심히 내 일 했어요
여러 사람들이랑 인사도 하고 공연 축하해주러 온 친구, 스탭들과 술 한잔하고 기분 좋게 삼겹살로 해장까지 하고~~집 들어왔습니다!
클럽 안에 서로 꼬실라고 침 질질 흘리는 남자들과 여자들은 본적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침 질질 흘리는 여배우 남배우 고양이 강아지는 본적도 들은 적도 없어요~
그리고 방구석 여포들 오늘까지만 참을거에요~~
이번엔 아주 심하게 혼낼겁니당. 아 또! 이 글은 내일 지울겁니다 쫄아서 지운거 아니에요~
말 안하면 호구 되잖아요. 그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불로장생 만수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