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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인 것 같다' 신스틸러 메시, 동료들에 전술 지시(英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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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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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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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날드 쿠만 감독이 이끄는 FC바르셀로나는 14일(한국시각) 스페인 코르도바의 누에보 아르칸헬 경기장에서 펼쳐진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2020~2021시즌 수페르코파 준결승에서 10분 연장 혈투 끝에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부차기에서 3-2로 힘겹게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이날 메시는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10일 열린 그라나다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0분 교체 아웃됐다. 13일 팀 훈련에 불참하며 부상 의혹이 제기됐다. 허벅지 부근에 통증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메시는 결국 이날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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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틸러였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메시는 경기에 나서지 않았지만, 그에게는 많은 역할이 필요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메시가 동료들에게 전술 지시를 하기 위해 관중석에서 내려왔다. 경기 뒤에는 동료들과 함께 축하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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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미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메시가 감독인 것 같다', '메시는 리더이자 코치', '메시는 훌륭한 선수이자 리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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