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차헌(김요한 분)은 같이 축구 경기를 보러 가자는 신솔이(소주연 분)의 끈질긴 제안을 받아들였다. 차헌이 좋아하는 축구 팀의 티켓을 구하려던 신솔이는 알바 자리를 찾았으나 결국 돈을 모으지 못했다.
Advertisement
티켓 값을 구하지 못한 신솔이는 차헌이 좋아하는 축구 팀의 유니폼을 구해 선물했다. 그러나 차헌은 또 우대성 이야기를 하는 신솔이에게 질투를 느끼며 매몰차게 약속을 취소했다.
Advertisement
약속 당일, 두 사람은 축구 경기를 보러 갔으나 가짜 표임을 알게 됐다. 계단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던 신솔이는 지난 진실게임 때 어떤 말을 썼냐고 물었고, 차헌은 '이 게임 하기 싫다'라고 적힌 쪽지를 건넸다. 신솔이를 좋아한다고 썼던 쪽지의 주인공은 차헌이 아닌 우대성이었던 것.
Advertisement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는 명랑 발랄한 여고생 신솔이와 그녀가 17년째 짝사랑하는 옆집 소꿉친구 차헌, 그리고 이들과 청춘을 함께했던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첫사랑 소환 로맨스다. 매주 월, 목, 토요일 오후 5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