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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잃은 아픔을 안고 타국에서 살아가는 완이화의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고향 같은 집에 대한 소망을 담은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와 미얀마 노래인 '나는 하나의 집을 원합니다'로 선공을 펼친 완이화는 미얀마어로 섬세한 시작을 알렸고, 담담하지만 여운을 주는 음색과 어린 나이를 잊게 하는 감성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완이화는 고음과 깊은 울림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노래에 담은 만큼 8개 지역 대표 감독과 코치진, 응원단장, 시청자의 눈물샘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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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의 소중한 추억을 노래에 담아 감동을 준 이송연의 무대가 끝나고, 충청 코치 별은 "자매가 어루만졌을 많은 사람의 마음이 생각나 너무 감동했다. 계속해서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줬으면 한다"고 눈물을 흘렸고, 제주 코치 주영훈은 "'트롯 전국체전'은 완이화와 이송연의 인생에 아주 좋은 경험이다. 이기고 지는 게 아니라 경험을 한 것"이라며 두 사람을 아끼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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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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