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후반처럼 하는 게 우리가 준비한 부분이었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17일 KB전에서 아깝게 패했다. 전반 15점 차로 뒤졌지만, 후반 역전을 하기도 했다. 잘 싸웠지만, 졌다.
임 감독은 "2쿼터에는 심리적 위축이 있었다. 상대와 싸워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3쿼터부터 외곽포가 터지면서 우리가 준비한 것을 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휴식기 동안 계속 강조했던 부분인데, 후반전 경험은 앞으로 선수들이 이렇게 가야 하는 구나라는 것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그런 점에서 수확이 있었다"고 했다.
이주연이 부진하다. "비 시즌 발목 수술을 한 뒤 저돌적 면에서 조금 떨어져 있다. 앞으로 이겨나가야 할 부분"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