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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선은 17일(한국시각) '포그바가 벤치에 있는 것이 싫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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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류가 바뀌었다. 포그바는 울버햄턴-애스턴빌라-번리와의 3연전에서 풀타임 소화하며 팀 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지난 13일 열린 번리전에서는 결승골을 넣으며 팀을 1위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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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는 "벤치에 있는 게 싫다. 물론 다른 선수들에게 '경기 출전할 자격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단지 축구를 통해 팀을 돕고 싶다. 벤치에 있기만 하면 동료들을 도울 수 없을 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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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는 18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EPL 원정 경기를 치른다. 맨유는 앞선 17경기에서 승점 36점을 쌓으며 1위에 랭크됐다. 리버풀은 17경기에서 승점 33점을 기록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포그바는 "승리할 때 행복하다. 정상에 있어서 좋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다가오는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