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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연예인 최초로 산악 전문지 표지 촬영을 위해 북한산 문수봉 등반에 나섰다.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며 정상을 향해 질주하던 이시영이지만 이내 고비가 찾아왔다. 영하 9도의 역대급 한파에 온몸이 사시나무처럼 떨린 것. 이시영과 매니저는 고드름처럼 꽁꽁 언 머리카락에 당황, 짠한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시영은 바들바들 떨리는 손을 부여잡고 셀프 메이크업까지 나서 폭소를 안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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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시영은 방송 최초로 아들 정윤이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폭풍 같은 산악 스케줄을 마친 이시영은 정윤이와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이시영과 정윤이는 함께 등갈비 구이, 피자, 케이크 만들기에 나섰고, 두 사람이 나누는 알콩달콩한 대화가 안방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정윤이는 엄마 이시영의 먹성 DNA를 그대로 이어받은 듯 남다른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절로 끌어올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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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전참시'로 돌아온 오대환은 매니저와 여전한 케미스트리를 펼쳤다. 두 사람은 식사 중 다리 밑으로 지나가는 고양이에 화들짝 놀라며 귀여운 호들갑을 떠는가 하면, 뒤풀이로 두 사람만의 오붓한 커피 데이트에 나서는 겉바속촉 매력으로 훈훈한 미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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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오대환의 매니저는 무려 30kg 감량에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매니저는 "'전참시'에 출연한 모습을 보는데 너무 놀랐다. 숨 쉴 때마다 남방 사이로 살이 나오더라"라고 혹독한 다이어트에 나선 계기를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