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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애주가인 지상렬은 장광의 딸 미자가 마신 술병들을 확인, "이런 여자친구 만나면 딱 좋을 것 같다. 미자 동생은 내가 평생 술은 먹일 수 있는데"라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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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며 미자를 지켜보던 지상렬은 "저런 장모님 모시고 싶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미자는 "주변에서 소개해준다고 했던 분이 지상렬 선배님과 김태현 선배님이다"며 "얘기만 듣다가 처음 뵈니까 쑥스럽다"며 웃었다. 그러자 지상렬은 "태현이에요? 저예요?"라며 "머릿속에서 청첩장이 떠오른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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