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고교시절 시속 163km를 찍어 화제가 됐던 사사키 아키라((19·지바 롯데)가 2년 연속 1군 캠프에서 훈련한다.
이구치 지바 롯데 감독은 18일 지바 ZOZO 마린 스타디움에서 스태프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구치 감독은 사사키 아키라의 1군 스프링캠프 입성을 확실히 했다.
이구치 감독은 "올해는 경쟁이다. 지난해와 올해가 크게 다른 것은 몸 상태가 좋다는 점이다. 캠프에서 제대로 공을 던질 수 있을 때까지 마무리됐다. 개막부터 1군 전력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사사키는 1군 데뷔를 앞두고 불펜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캠프에서는 전반부터 불펜에서 투구 연습을 할 예정이다.
청백전은 2월 11일로 예정돼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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