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남편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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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꿈에 신랑이 사라지는 꿈을 꿨다. 그러다 깨서는 옆에 자고 있는 신랑을 보고 얼마나 엉엉 울었는지"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자고 있는 신랑 품에 안겨서 '사라지지마 엉엉' 하면서 펑펑 울었는데 '괜찮아 나 여??어 절대 안사라져' 하면서 꼭 안아주던 신랑 품이 얼마나 감사한지"라며 "꿈이었지만 너무 실제 같았고 단 한 번도 상상조차 하지 않은 일을 꿈에서 겪어보니 이렇게 든든한 신랑이 내 옆에 평생 함께 해준다는 게 너너무 감사하고 든든하고 그렇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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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는 "이런 오그라드는 거 좀 부끄럽고 민망한데 그냥 갑자기 우리 곁에 든든하게 있어주는 우리 팬들 신랑들께 사랑한다고 내 전부라고 말해보면 어떠냐"고 권했다.
남편과 알콩달콩 신혼을 보내며 사랑을 표현하는 김준희 부부의 모습은 공감과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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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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