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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은 지난해 1월 토트넘을 떠나 인터밀란으로 이적했다. 당시 17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야심차게 이적을 선택했는데, 1년 만에 다시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다. 인터밀란에서 1년을 뛴 에릭센은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이적 대상자로 전락하고 말았다. 올시즌 모든 대회 총 14경기를 뛰었고, 그 중 선발 출전은 6경기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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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탈리아 축구 저널리스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다른 문제를 제기했다. 로마노는 에릭센의 토트넘 임대 이적이 쉽게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그 이유로 인터밀란이 에릭센에게 투자했던 비용을 일부 회수할 임대료를 받지 않으면 선수를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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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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