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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이 이끄는 AC밀란은 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칼리아리의 사르데냐 아레나에서 열린 칼리아리 칼초와의 20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원정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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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생, 불혹의 나이에도 그의 득점 본능은 멈출 줄 모른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해 11월 23일 나폴리와의 8라운드에서 두 골을 넣은 뒤 햄스트링 부상 등으로 출전하지 못하다가 이달 10일 토리노와의 17라운드 때 복귀했다. 약 2개월 만에 골 생산을 재개했다. 이번 시즌 리그 11~12호 골을 뽑아낸 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15골)에게 3골 뒤진 득점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부상 외에 코로나19도 앓았던 이브라히모비치는 이번 시즌 리그 8경기에만 뛰고도 12골을 넣는 놀라운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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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비치는 "나는 나를 믿는다. 계속할 것이다. 계약은 6월 만료된다. 우리는 얘기할 것이다. 막다른 골목에 갇히고 싶지 않다. 내가 아직 이런 기술을 뽐내고 있는데, 왜 계약을 연장하지 않으려는 건가"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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