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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에이미는 지난 13일 입국할 예정이었으나 비자 등의 문제로 입국이 미뤄졌다고 알려졌다. 해외 체류자인 에이미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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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같은해 에이미는 수면제인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또 다시 재판장 앞에 섰고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졸피뎀은 병원에서 처방할 수 있는 약물이지만 마약류로 분류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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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는 한국 국적이 아닌 미국국적으로 이후 2015년 12월 미국 LA에 지내다 2017년 한국에 살고 있는 남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이후 10세 연하의 평범한 회사원과 결혼설이 나오기도 했다. 에이미는 다시 출국 후 광저우에서 생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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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측은 "강제 출국 후 한국에 올 수 없던 5년 동안 많이 반성하고 뉘우치는 기간을 가졌다"며 "입국 금지 기간이 만료돼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한국에 오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