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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작사 이혼작곡'은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전세계에 공개되게 됐다. 유 PD는 "한국적 세계관이 지구 반대편의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궁금하고, 한국 드라마의 세계화에 저희 드라마가 일조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훈은 "저희 드라마 장르로서는 이례적으로 방송이 되는 게 아닐까 싶다. 그만큼 넷플릭스가 저희 드라마를 방영하기로 했다는 것은 세계로 내놔도 통할 거라는 확신이 있어서 동시방영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희 드라마는 '짱'이다. 되니까 동시방영을 하는 거니, 시청자 분들도 믿고 봐주시면 좋겠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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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압구정 백야' 이후 절필 선언을 했던 '막장 대모' 임성한 작가가 6년 만에 돌아와 만든 새로운 작품. 잘 나가는 30, 40,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한 불행에 관한 이야기로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다. 특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는 임성한 작가의 선택을 받았던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며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하기도 했다. 먼저 성훈은 부혜령(이가령)의 남편이자 결혼 3년차 딩크족 변호사 판사현 역을 맡았고, 이태곤은 신병원 신경정신과 원장이자 워너비 남편 신유신으로 분했다. 여기에 박주미는 신유신(이태곤)의 부인이자 라디오 프로그램 메인 PD인 사피영 역을, 이가령은 판사현(성훈)의 아내이자 2세 없이 워라벨 라이프를 꿈꾸는 아나운서 출신 라디오 DJ 부혜령 역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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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오는 2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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