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몸값이 오른 원톱 일류첸코를 전북으로 보냈다. 중앙 미드필더 팔로세비치 역시 팀을 떠났다. 수비형 미드필더 오닐도 없다. 여기에 팀내 핵심인 최영준은 전북으로 돌아갔다. 센터백 김광석도 팀을 떠났다. 하창래는 상무 입대.
Advertisement
지난 시즌 포항의 외국인 선수들은 '1588 라인'이라 볼렸다. 일(류첸코), 오(닐), 팔(로세비치), 팔(라시오스)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포항 측은 "팔라시오스가 이적할 가능성도 있다. 계속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만약, 적절한 오퍼가 오면 이적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팔라시오스가 이적하는 상황에 대한 플랜 B도 있다.
게다가 K리그 적응이 완전히 된 상황이기 때문에 타쉬치, 크베시치 등이 노하우를 이어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팔라시오스가 잔류하면, 포항의 전력은 더 강해진다. 저돌적 돌파가 주특기인 그는 지난 시즌 중반 중앙으로 배치, 인상적 좌우 연계 플레이를 펼쳤다. 하지만, 그가 이탈한 상황을 가정, 플랜 B도 충분히 마련해 놓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