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자말 무시알라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무시알라는 세계 축구계가 주목하는 초신성이다. 17세의 무시알라는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각장 최연소 골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놀라운 기술에 센스를 보유한 무시알라는 바이에른이 애지중지 키우는 선수다. 곧바로 1군 계약 협상에 돌입했다.
하지만 현재까지만 놓고보면 협상 타결까지는 쉽지 않아 보인다. 무시알라는 거액의 주급을 요구하고 있다. 바이에른 측은 난색을 표하고 있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맨유가 뛰어들었다. 20일(한국시각) 골닷컴은 '맨유가 무시알라와 바이에른의 협상 상황을 주시 중'이라고 보도했다. 첼시 유스 출신인 무시알라는 잉글랜드의 연령별 대표를 거친만큼, 젊은 잉글랜드 선수들에 관심이 큰 맨유의 구미에 딱 맞는 선수다.
일단 바이에른은 이같은 맨유의 관심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가운데, 협상이 잘 마무리되지 않을 경우, 무시알라를 지켜보는 클럽들의 숫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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