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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급 2위로 챔피언 컨텐더인 포이리에와 페더급과 라이트급 동시 석권의 역사를 쓴 맥그리거의 두 번째 맞대결에 전 세계 격투기 팬뿐만 아니라 동료 파이터들 역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맥그리거와 포이리에는 지난 2014년 9월 UFC 178에서 한차례 격돌한 바 있다. 당시 맥그리거는 포이리에를 상대로 1라운드 1분 46초 만에 TKO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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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페더급 챔피언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웰터급 길버트 번즈는 맥그리거의 승리에 한 표 던졌다. 볼카노프스키는 "맥그리거가 2라운드에서 KO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구체적인 전망을 내놨다. 번즈는 "포이리에가 이겼으면 하지만 맥그리거의 피니시 승리를 예상한다"며 역시 맥그리거의 손을 들었다. 이외에도 웰터급 스티븐 톰슨은 "맥그리거는 최근 출전 경험이 없었지만 꾸준히 훈련해왔다"면서 "내가 지켜본 바로는 맥그리거가 최고다"라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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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전적 '1패'를 안고 있는 포이리에가 맥그리거와의 두 번째 맞대결에서 승부의 균형을 맞출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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