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무려 누적조회수 6억을 자랑하는 300만 유튜버 쯔양은 "먹방 크리에이터 활동 중이고 100만 구독자 달성까지 6개월 정도 걸렸다. 먹으면서 돈도 버는 신의 직장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구라는 "전에 '마리텔'에서 같이 촬영을 했었는데 지금은 살이 좀 쪘다. 젊은 시절 노사연씨 느낌이 난다"라고 말해 여에스터의 타박을 받았다.
Advertisement
쯔양은 "몸무게는 48~50kg 정도 된다"고 밝혔다. 쯔양은 "음식마다 다르다. 맛있는 걸 먹으면 끝까지 맛있게 먹는다. 맛없을 때는 좀 힘들다. 채소는 별로 안좋아한다"며 이름에 대해 "이름이 중국인 같다고 해서 오해를 받았다. 그냥 기억에 남을 것 같아서 지은 거다. 본명은 '정원'이다"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평소 화장실 사정'에 대해 묻자 쯔양은 "곤란한 게 제가 장이 안좋다. 화장실에 자주가는데 '토하러 가냐'고 오해를 하신다. 먹방계에 이슈가 있던 게 '먹고 뱉는'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일부러 화장실에 핸드폰을 들고 간다. 오해를 막기 위해 채팅을 계속 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가장 높았던 조회수'에 대해 쯔양은 "욕지도 짬뽕 먹방이 1300만 뷰 정도 나왔다. 집에서 하는 작은 식당이었다. 4번이나 찾아갔는데 갈 때마다 영업을 안했다. 겨우 갔다. 콩나물 매운 라면을 시켰는데 콩나물이 없었다. 계산을 계좌이체로 했는데 통장을 보시더니 '어디 있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 70대 할아버지가 저를 알아보시더라. 욕지도 분들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결과가 좋았다. 저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배 편이 하나 늘었다고 하더라"라며 뿌듯해했다.
쯔양의 먹방 인기 비결 중 하나는 비주얼에도 있었다. 해산물을 본인이 해녀들과 직접 잡기도 했다.
쯔양은 '체했을 때 대처법'에 대해 "언제 체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치즈볼 먹을 때 힘들었던게 체한게 아니라 턱이 아팠다. 라면을 먹으니 싹 나았다"고 뿌듯하게 미소지었다.
쯔양은 저울먹방부터 쌍둥이 컨셉 먹방까지 노력까지 갖춘 유튜버, 김구라는 "잘되는 이유가 있다. 배울만 하다"라고 극찬했다.
쯔양은 "배달음식은 주문 많은 순이 좋다. 재주문이 많다는 거다. 리뷰를 볼 때 별점 낮은 순을 보면 어떤 가게인지 보인다. 맛없다는 리뷰는 '맛없는 가게'고, 포장이 별로라는 가게는 '맛에는 문제 없다'는 거다"라고 꿀팁을 전했다. 이봉원은 "별점은 정말 가게에 영향이 크다"라며 공감했다.
테이는 예전보다 식대가 많이 줄었다고. 그는 "마일리지로 식대를 절약한다. 앱에서 거의 지역 안에 100위 안에는 들었다"고 말했고, 쯔양은 "10만 원은 금방 모은다"고 했다. 테이는 "그건 1000만 원은 써야하는 금액이다"라고 또다시 작아졌다.
쯔양은 '기부'에 대해 "제가 사랑을 많이 받지 않냐.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돈을 벌고 있다고 생각한다. 소상공인 돕기부터 보육원에도 매달 기부를 한다. 아이들의 위로에 감동을 많이 받았다"며 "40명 정도 되는 아이들을 위해 그림을 그려서 보냈다"고 밝혔다. 쯔양은 직접 그린 그림 선물을 MC들에게 선물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