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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명문 클럽 레알 마드리드가 코파델레이(FA컵) 32강에서 3부리그팀에 덜미를 잡혔다. 그는 "감독으로 내 책임을 느낀다. 많은 찬스를 만들었지만 골이 안 들어갔다. 이게 축구다. 매우 어려운 시간이다. 그러나 우리는 더 노력해야 한다. 선수들은 열심히 했다. 선수들은 나를 믿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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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주전과 비주전을 혼합해 경기에 나섰다. 루닌, 오드리오솔라, 밀리탕, 추스트, 마르셀로, 발베르데, 이스코, 카세미루,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마리아노, 루카스 바스케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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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연장전에 접어들었고 알코야노의 밀집 수비를 뚫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센시오, 아자르, 크로스 등을 넣으며 공세를 펼쳤고, 여기에 알코야노 선수 한 명이 퇴장하며 수적 우세에 놓였다. 그렇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연장 후반 10분 후아난에게 역전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지독하게 안 풀린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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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