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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춘천에 위치한 손웅정(부친) 축구 아카데미를 방문했을 때다. 촬영 시점은 2019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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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독일에 조금 있었다고 독일어를 할 줄 안다"(웃음)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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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작년.. 잠깐잠깐 봤다. 대표팀 경기 끝나고 보긴 했었는데.. 이렇게 흥민이가 저희 센터를 온 것도 처음이다. 서로 너무 바빴다." (손흥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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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팀에서 '얼마 전 (손흥민이)챔스 결승에도 나갔다'는 말로 주제를 던졌다.
손흥민은 "저희는 이렇게 냉정하다"며 덤덤히 받아들였다.
리버풀과의 결승전에서 0대2로 패하며 아쉽게도 '빅이어'(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지 못했다.
손흥민과 3살 터울인 손흥윤 씨는 축구선수 출신으로 현재 부친과 함께 유소년을 가르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