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축년 새해에는 도쿄 올림픽과 전국 체육 대회 등 다수의 스포츠 축제가 대기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선수단 역시 팬들의 함성과 대회장의 열기를 다시 느낄 그 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변함없이 훈련에 매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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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유도단을 이끌고 있는 이경근 감독은 "작년에는 불가피한 상황으로 선수들이 대회에 출전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며 "마사회TV 등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소통에 나설 수 있어 다행이었지만 올해는 뛰어난 경기력으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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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탁구단도 다가올 대회 준비에 여념이 없다. 혹한의 날씨에도 훈련 중인 선수들을 곁에서 다독이고 있는 현정화 감독의 얼굴은 비장하다. 지난해 한국탁구협회 부회장으로도 선임되며 올림픽까지 이끌어야 하는 막중한 임무까지 더해지게 됐다. 현 감독은 "2021년은 그 어느 때보다도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한국마사회 탁구단이 큰 힘이 되어 드리고 싶다"며 "올해는 올림픽과 전국 체육 대회 등 굵직굵직한 대회가 많은 만큼 국민 여러분들도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 드린다"고 새해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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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선수단은 올해 기량 향상을 목표로 타 구단과의 콜라보 합동 훈련, 올림픽 선발에 대비한 특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유도·탁구 레슨 일반인 체험, 임직원 농촌 봉사활동 참여 등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에도 힘써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손길을 더하며 국민들에게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