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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6일 오전 4시45분(한국시각) 애덤스파크에서 펼쳐지는 FA컵 4라운드에서 2부리그 챔피언십 최하위(24위) 위컴 원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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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FA컵 원정을 앞두고 "알리가 셰필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거나 뛰지 못한 이유는 모두 부상때문"이라고 명시했다. "로셀소처럼 수주간 계속될 장기부상은 아니다. 하지만 지난 며칠간 팀 훈련을 충분히 소화하기는 힘든 부상이었다. 훈련할 기회조차 제대로 갖지 못한 것이 지금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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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레 알리가 자신을 믿고 쓴 전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루머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무리뉴 감독은 알리를 보내지 않을 뜻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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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드송이 남는다면 우리에겐 좋은 일이다. 좋은 옵션이 될 수 있다. 경기에 나설 때마다 팀을 위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를 보유하는 것이 문제가 될 일은 전혀 없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우리 선수가 아닌 선수를 계속 보유할 권리가 없다"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