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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와 CF에서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강탈했던 배우 정성윤은 잦은 야식 습관으로 리즈 시절 대비 20kg 가까이 체중이 증가, '88.7kg'으로 인생 최고 몸무게를 경신한 상황. "관리 좀 하라"는 김미려의 잔소리에도 눈 하나 꿈쩍하지 않았던 정성윤은 딸 모아의 "창피하다"는 진심에 충격을 받았다. 정성윤은 "혹시나 아빠를 싫어하게 되면 어떡하지 걱정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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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까지 메이크오버를 마친 정성윤은 모아 유치원으로 향했고, 모아는 너무 낯선 아빠의 모습에 말을 잇지 못했다. 결국 김미려는 "내 눈에만 예쁘면 됐지"라며 남편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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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는 겨울 방학임에도 밖에 나가 놀지 못해 심심해했고, 할머니와 엄마에게 말해봤지만 책을 읽으라고 하는 등 마음에 들지 않는 답만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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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준은 "예술이가 원래 잘 안 먹는데 오늘은 잘 먹는다. 예술이가 너무 좋아하더라"며 미소를 지었고, 예술이는 "방학 중 제일 좋았다"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무거워서 혼자 하기 어려운 매트리스부터 기름때 지우기가 최대 난관인 후드 청소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김일우는 베이킹 소다에 아로마 오일을 첨가해 골고루 뿌려주고, 후드필터 청소엔 과탄산소다를 활용하는 등 유용한 살림 꿀팁을 선사했다. 스팀 소독으로 청소를 마무리한 김일우는 "개운하기는 한데 힘들다"고 말했다.
촬영 때문에 안구 충혈 제거 약을 자주 사용해왔다는 김일우는 "안압에 변동을 줄 수도 있다"는 의사의 경고에 긴장했다.
김일우는 "눈의 초점이 맞는 거리가 멀리 있다"면서도 "백내장 소견은 없다. 시신경도 아주 건강하다. 안구 건강은 30대다"는 말에 미소를 지었다.
안과를 다녀온 뒤 연어와 시금치를 이용해 눈 건강과 입맛까지 사로잡는 김일우표 건강 레시피도 공개됐다. 이후 어머니께 안부 전화를 건 김일우는 "어머니를 모시고 갔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 새해 들어서 내가 노화되는 것 만큼 어머니 노화도 진행이 빨라 질 것 같더라. 그래서 안부 전화를 걸었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