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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누가 뭐라고 해도 한국 프로야구 최강 팀 중 한 팀이었다. 2011시즌부터 통합 4연패를 일군 삼성은 2015시즌 정규시즌 1위 및 한국시리즈 준우승 이후 가을야구를 무대를 밟지 못하고 있다. 왕조 시절 삼성은 강력한 클린업 트리오와 리그 최강 불펜을 앞세워 1점 차 리드한 상황에서도 승리하는 강한 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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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최근 5년간 '9위 9위 6위 8위 8위'라는 삼성답지 못한 초라한 기록으로 10개 구단 중 가장 오랫동안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팀이 되고 말았다. 왕조 시절을 떠올리면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삼성의 추락이었다. 2020시즌 신생 구단 NC 다이노스는 통합 우승을 달성했고, kt 위즈는 정규시즌 2위 및 플레이오프 직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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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삼성은 더 이상의 추락은 없다는 각오로 타선 보강을 위해 좌타자 거포 오재일을 FA 영입하며 반등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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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을 포함해 3년 연속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된 라이블리는 지난 시즌 6승 7패 평균자책점 4.26 초라한 성적을 거뒀지만, 부상으로 2달 공백기가 있었고 부상 복귀 후 시즌 막바지 4승 무패 좋은 모습을 보이며 삼성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외국인 타자의 도움을 받지 못했던 삼성은 올 시즌 새로운 외국인 타자 피렐라와 계약했다. 피렐라는 MLB와 일본리그 경험이 있는 타자로 지난해 일본 히로시마 도요카프에서 99경기 출전해 타율 0.266 11홈런 34타점을 올렸다. 총액 80만 달러에 KBO에 온 피렐라와 FA로 영입한 거포 오재일, 김동엽으로 이어지는 클린업 트리오의 화끈한 공격력을 많은 라이온즈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인천공항=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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