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땅 통영 KBS N 제17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에서 용인대와 단국대가 조별리그 전승을 거뒀다.
25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이어진 대회 예선 5일차 경기에서 용인대와 단국대가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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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로 꼽히는 강팀 용인대는 이날 열린 대회 조별리그 1조 마지막 경기인 수성대전에서 4골을 몰아치며 4대0 완승을 거뒀다. 용인대는 대회 첫 날 세경대전 6대0, 두 번째 동양대전 6대0 대승에 이어 수성대전까지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경기로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단국대도 조별리그 3전승으로 눈길을 끌었다. 단국대는 이날 조선대를 2대1로 힘겹게 격파했다. 하지만 단국대도 앞선 두 경기에서 강동대를 5대1, 칼빈대로 3대0으로 물리치며 화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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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전주대도 중원대를 2대0으로 누르고 조별리그 2조에서 2승1무로 선방했다. 참가팀 사정상 김해대와 호원대 단 두 팀이 경쟁을 펼친 3조에서는 1차전 호원대에 1대3으로 패했던 김해대가 리턴 매치에서는 4대3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