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송유정이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5일 송유정의 소속사인 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 등에 따르면 송유정은 23일 사망했으며 이날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렀다. 사인은 비공개다.
송유정은 2013년 MBC '황금무지개'에서 차예련의 아역으로 데뷔한 이후 '소원을 말해봐'(2014), KBS2 '학교 2017'(2017), 웹드라마 '나의 이름에게'(2019)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생전 화장품, 커피, 가전 등 다양한 분야의 모델로도 활약했던 바 있고, 아이콘의 '이별길'을 포함해 스탠딩에그의 '친구에서 연인', 니브 '어떻게 아직도 이렇게' 등에 출연했다.
2019년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맺은 뒤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고됐었지만,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지며 안타까움이 이어졌다. 송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해 12월 30일까지 꾸준히 사진 등을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한 만큼 갑작스러운 비보에 SNS를 통한 애도물결도 이어지고 있다.
송유정의 빈소는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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