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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1월 18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된 제10차 이사회에서 오상은 신임 감독 선임을 승인하였으며 대한체육회의 확정에 따라 김택수 전 감독을 대신하여 도쿄올림픽에서 남자 대표팀을 이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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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임용수 위원장(회장 직무대행)은 "지도자로서 오상은 감독 보다 더 많은 경험과 성과를 보여준 지도자는 많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젊은 오상은 감독을 이사회에서 선임한 것은 과거의 영광보다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능력있고 젊은 감독을 통해 출발선을 막 내딛은 유승민 회장과 발맞추어 한국탁구의 세대교체를 이루고 새로운 중흥을 이끄는데 힘을 보태어 주기를 기대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단기적으로는 8월 2020 도쿄올림픽으로 부담이 크겠지만 성공적인 선수경력 및 경험을 잘 살려 올림픽 무대에서 후회 없이 좋은 경기력을 발휘해 줄 것을 부탁하며, 장기적으로는 선수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세대교체와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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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