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팀 해체될 법도 한데 지금까지 명맥 유지 활동 감사해"
'포르테 디 콰트로' 고훈정이 26일 온라인 중계한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고훈정은 "시즌1에서 우승 후 꾸준히 공연 등 팀 활동을 했다. 뮤지컬 배우로 살던 내가 가수로 활동하게 될지 몰랐다. 더 많은 좋은 무대를 경험할 수 있었다. '팬텀싱어'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며 "팀이 해체될 법도 한데 멤버들이 모두 착하고 선하고 음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다. 그래서 명맥을 지금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바뀌고 변했다기보다 더 좋은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5년이었고 이 시간이 앞으로 5년, 10년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올스타전'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너무 좋은 곡들이 많이 나왔다. '올스타전'을 녹화하며 정말 대단하더라. 콘서트를 꼭 하고 싶다. 우리 고척돔 갈 수 있다"라고 원대한 꿈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대한민국에 K크로스오버 열풍을 일으킨 귀호강의 끝판왕 '팬텀싱어 올스타전(戰)'은 시즌 1~3 결승 진출 9팀이 펼치는 '별들의 전쟁'을 선보인다. 시즌1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와 2위팀 인기현상, 3위팀 흉스프레소, 시즌2 우승팀이자 '크로스오버계의 아이돌' 포레스텔라, 준우승팀 미라클라스, 3위팀 에델 라인클랑 그리고 시즌3 우승팀 라포엠, 준우승팀 라비던스, 3위팀 레떼아모르가 불꽃튀는 승부를 벌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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