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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통기타(포크기타) 판매량은 2배 이상으로 증가했고, 전자기타는 176% 더 팔렸다. 클래식 곡을 연주할 때 쓰는 기타의 판매량은 82% 뛰었다. 기타와 비슷한 모양이지만 일반 기타에 비해 크기가 작고 네 줄의 현을 가진 우쿨렐레를 찾는 소비자도 55%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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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싱어게인', '포커스' 등 음악 경연을 주제로 한 TV 예능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끈 것도 기타 수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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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국민 여가활동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 하루 평균 여가는 평일 3.7시간, 휴일 5.6시간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분 늘었다. 여가활동을 혼자서 하는 경우는 60%로 5.7%포인트 증가한 반면 가족·친구 등과 함께하는 비율은 45.7%에서 40%로 감소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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