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유민상이 김민경을 언급,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로 유민상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김민경을 소환하며 "월요일, 화요일 스페셜 DJ 부부가 다 한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유민상은 "부부라고요? 혼삿길 막힙니다. 장난칠 때가 아닙니다. 심각한 문제입니다. 혼삿길이 막혀요"라고 강하게 선을 그었다.
이때 김태균이 "두 분이 결혼하면 국민들이 얼마나 좋아할까요"라고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응원했고, 유민상은 "제가 결혼하는데 왜 국민들이 좋아하느냐. 하지만 저희 둘을 디제이로 써준다면 영혼을 팔겠다"고 농담을 섞어 응수했다.
김태균은 "계약조건이 결혼이라면?"이라고 물었고, 유민상은 "결혼은 평생 가지 않나. 그건 너무 세다"며 "할 수 있으면 '1호가 될 수 없어'랑 몇 개 엮어서 하고 싶다. 그리고 그 다음은 모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정연아, 몸이 이상해" 공승연, '쿠싱증후군' 앓던 동생 살려낸 한마디 ('유퀴즈')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