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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웃으며 묵묵히 열심히 활동하다 보면 점점 무뎌지고 괜찮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임했지만 '우리들의 콘서트'가 나오는 순간 수많은 감정이 북받쳐 많은 생각이 들었다. 눈물로 다 털어내며 굳게 마음먹고 말씀드린 '비투비는 영원할 거니까'라는 말에 끝까지 책임지고 늘 지금의 비투비에 진심을 다할테니 11월 6명의 완전체가 오는 그날까지 웃으며 볼 수 있는 그날까지 부디 서로 힘이 되며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함꼐 열심히 나아가길 바라며 최선을 다해 노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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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일훈이 마약혐의로 팀에서 탈퇴, 비투비는 6인 체재로 개편됐는데 '7'을 보여주는 건 정일훈을 옹호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줄을 이었다. 이에 이창섭은 "그런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으나 사태가 쉽게 진압되지 않자 결국 서은광까지 나서 정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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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 안 된 지금 또 다시 여러분들을 아프게 한 것 같아 팀의 리더로서 그리고 서은광으로서 이렇게 지금이라도 속마음을 보여드리고 싶어 글을 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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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물지도 않은 상처를 품은 채 콘서트를 보며 애써 다시 잘 시작해보려는 그 마음 잘 알고 있었기에 더욱 미안한 마음이에요.
그리고 눈물로 다 털어내며 굳게 마음먹고 말씀드린 '비투비는 영원할 거니까'라는 말에 끝까지 책임지고 늘 지금의 비투비에 진심을 다할테니 11월 6명의 완전체가 오는 그날까지 그리고 웃으며 볼 수 있는 그날까지 앞으로도 부디 서로 힘이 되며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함께 열심히 나아가길 바라면서 최선을 다해 노래할게요!
언제나 그랫듯 멜로디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