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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민은 2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의 4라운드 경기에서 19득점을 기록하며 84대82 승리를 책임졌다. 최하위 DB 입장에서 선두 KCC와의 경기가 부담스러웠지만, 두경민이 2쿼터에만 혼자 13득점을 기록하며 초반 점수 차이를 벌린 게 승리의 중요한 요인이었다. 두경민은 또 4쿼터 상대에 역전을 허용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서 막판 승부처 천금같은 연속 득점을 터뜨려줬다. 1점차 승부에서 양팀이 득점을 하지 못하고 우왕좌왕할 때 그 흐름을 깨준 게 두경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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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민은 경기 후 "이겨서 기분 좋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다. 잘한 것보다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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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민은 최근 몸이 아팠던 것에 대해 "허리 부상이 좋아져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었는데, 열이 너무 심하게 나 4일 동안 아무 것도 못먹었다. 장염으로 인해 제대로 먹지 못했다. 다행히 트레이너 형들이 회복을 위해 관리를 너무 잘해주셨다. 다행히 큰 이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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