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KB 안덕수 감독은 2가지 좋았던 점과 1가지 아쉬웠던 부분을 지적했다.
KB는 27일 부산 BNK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20점 차까지 리드를 잡았지만, 경기종료 약 1분10초 전 8점 차까지 추격을 당하기도 했다.
안 감독은 "상대 속공 기회를 주지 말자고 선수들에게 강조했고, 거기에 따른 세컨 브레이크, 얼리 오펜스를 많이 주지 말자고 했는데 3쿼터 집중을 잘해서 점수 차를 벌릴 수 있었다"며 "단, 4쿼터 막판 추격당한 부분은 쉽게 3점슛을 허용햇는데, 이 부분은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1쿼터 김소담이 스타팅 멤버에 들어갔다. 안 감독은 "김소담은 외곽으로 나가면서 3점슛을 자신있게 쏠 수 있다. 즉, 박지수에게 골밑 공간을 좀 더 마련해주기 위한 목적이 컸다"며 "또 김소담이 적응한 뒤 박지수 김민정 등과 로테이션을 돌리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김소담은 3점슛을 자신있게 올라가는 타입이고 김민정은 컷-인 등 박지수로부터 받아먹는 득점을 잘하는 선수인데, 장, 단점이 있다"며 "오늘은 김소담을 쓰면서 BNK에게 높이와 외곽의 압박을 가하기 위한 의도였다"고 했다. 부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탁재훈♥한혜진, 15살 나이차 딛고 열애 ‘임박’..이렇게 진지한 모습 처음 (미우새)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에 '불화' 외할머니 초대.."당연히 오셔야" [SC이슈] -
'심현섭♥' 정영림, 시댁 분위기에 충격 "시부모 없어 안심했는데.."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오타니 쇼헤이 그라운드 홈런? 3루타+수비 실책 정정…김혜성 4타수 무안타
- 2."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3.한국 울린 그 투수, 올해는 사이영상? 13K 완봉승 → 29⅔이닝 연속 무실점…스킨스 앞 '무력 시위'
- 4."류현진 200승? 홈에서 축포 쏘는게 좋지" 시즌 첫 3연패 → 적장도 간절하다…갈길 바쁜 KT의 '진심' [수원포커스]
- 5."韓 선수 중 일본 국대 가능한 건 5명뿐", "별 거 없네" 손흥민급 선수 없는 일본, 한국 축구 심각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