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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터지구는 안내면 장계리와 옥천읍 오대리, 동이면 석탄리, 안남면 연주리를 잇는 지역으로 전체 면적은 43㎢이다. 이곳은 대청댐 준공 후 40년간 규제지역으로 묶여 천혜의 자연생태와 수려한 경관을 보존하고 있다.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삵과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서식하고 있다. 운문산반딧불이가 서식하는 국내 5곳 중 한 곳이기도 하다. 주민들도 지난 10년간 호수 주변에서 농사를 짓지 않는 등 청정 생태마을 조성에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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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대청호 일대를 야생동식물 서식지로 조성해 옥천군을 관광 1번지로, 생태관광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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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이 충남의 알프스 칠갑산을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 편의를 위해 굽은 길을 바로잡는 공사를 한다. 청양군에 따르면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는 지난해 12월 대치면 광금도로 선형개량사업을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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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치유 체험, 해외여행보다 더 좋아"…완도군 참가자 모집
주요 프로그램은 해양기후를 활용한 노르딕워킹, 필라테스, 명상 등 해변 아웃도어다. 해수와 해양생물을 이용한 해수찜, 청산도에서 자란 보리로 만든 검정보리 커피, 황칠, 비파 등 꽃차 시음과 해조류가 들어간 다양한 해양 치유 음식 시식도 포함됐다. 해양치유 체험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완도에서만 경험할 수 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신지 명사십리 해변에서 봄, 여름, 가을 계절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과 체험관을 총 163회 운영해 1만3천77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향후 적극 참여 82.5%, 생각해 보고 참여가 17%로 99.5%가 긍정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완도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노르딕워킹으로 날려버리고,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 꽃차와 피로 해소에 좋은 해수찜을 즐기며 힐링할 기회"라고 말했다. 몸&힐링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선착순 30명 모집으로 관광객과 지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