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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는 YG플러스 주식 486만 4565주를, 비엔엑스는 648만 6085주를 취득했다. 주식 취득 뒤 빅히트의 YG플러스 지분율은 7.7%, 비엔엑스는 10.2%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월 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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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엑스는 팬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와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샵을 운영하는 빅히트 자회사다. YG 플러스는 향후 아티스트 글로벌 멤버십 관련 사업을 위버스를 통해 전개한다. 이에 따라 블랙핑크 빅뱅 위너 아이콘 트레저 등 YG 아티스트들도 위버스에 입점할 전망이다. YG 플러스는 음원 음반 유통과 MD 사업을 담당하고 있어 빅히트의 해당 부문 사업을 협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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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양측은 팬 경험 확장을 위한 플랫폼 사업을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망라하는 폭넓은 비즈니스 부문에서 다양한 아티스트 IP(지식재산)를 활용하며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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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플러스는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를 지향해 온 두 회사가 협력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빅히트는 "유통, MD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YG 플러스와 아티스트 IP, 플랫폼 등의 영역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빅히트, 비엔엑스가 함께 만들어 갈 시너지를 기대한다. 각 사가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영향을 끼칠 다양한 협업을 통해 동반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