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고양 오리온이 외국인 선수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28일 오리온의 외국선수 계약 공시를 했다. 오리온은 제프 위디 대신 데빈 윌리엄스를 영입하게 됐다.
고심 끝에 한 선택이다. 오리온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리그 최장신 센터 위디를 선택했다. 2m13의 키에 미국프로농구(NBA) 경력도 있어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괜찮은 수비력에 비해 허약한 공격력으로 오리온과 강을준 감독을 실망스럽게 만들었다. 시즌 전 열린 컵대회에서 부상을 당해 시즌 초반 결장했고, 좀처럼 컨디션을 끌어올리지 못했다.
오리온은 그래도 수비력이 괜찮은 위디 카드를 계속 끌고갔지만, 결국 강 감독이 결단을 내렸다.
새 외국인 선수 윌리엄스는 1994년생으로 키 2m6의 빅맨 자원이다. NBA 하부 G리그에서 주로 뛴 경력을 갖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