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도시가스 3달 요금이 1900원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안혜경이 출연했다.
이날 안혜경의 집에는 절친 김영희가 찾아왔고, 안혜경은 배달음식 불족발을 대접했다. 이에 김영희는 "저번에도 배달음식 먹었다. 언니가 전자레인지 쓰는 모습을 보고 싶다. 뭐 데워주기만 해도 좋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안혜경은 "집에 밥솥도 없다"면서 "나 도시가스에서 독거노인인 줄 알고 전화 왔다. 집에서 요리를 안해서 3달치 가스 요금이 1900원이 나온거다. 점검하듯 전화가 오더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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