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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를 쓰는 시간이 길어지고 외출이 어려워지면서 사람들이 피부 트러블 관리에 점차 관심이 높아졌고, 집에서 스스로 '셀프 케어'를 하려는 추세가 확산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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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일본(78.5%↑), 베트남(20%↑), 미국(14.7%↑) 등이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 상승과 셀프 케어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높은 수출액 증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일본과 미국 시장에서 한국 제품 점유율은 각각 29.6%와 13.1%로 전년 대비 12.6%, 1.6% 포인트 상승했다. 한국 제품의 시장점유율은 경쟁국인 프랑스와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작년 일본·미국 시장 내 프랑스 제품 점유율은 각각 30.8%, 18.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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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수입통관지수가 높아 제품 수입 시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모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최근 3년간 스킨케어 제품 수입이 연평균 49.3%씩 증가했다. 여기에 스킨케어 제품 수입시장 내 한국산 점유율이 20% 이상으로 높다는 점이 유망 시장 평가 근거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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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