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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성적 부진을 이유로 팀 레전드 출신 램파드 감독을 18개월만에 경질했다. 지난 시즌 부임 첫 해 팀에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 선물을 했지만, 이번 시즌 2억 파운드가 넘는 돈을 쓰고도 부진하자 구단 수뇌부는 빠른 결정을 내렸다. 새 감독 토마스 투헬이 이끄는 첼시는 28일(한국시각)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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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베르바토프는 "솔샤르 감독은 맨유에서 우여곡절 힘든 시간을 겪었다. 사람들은 그의 해고 얘기를 계속해서 꺼냈다. 하지만 그들은 지금 타이틀을 위해 도전하고 있다. 램파드 감독은 지난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는데 큰 공을 세웠다. 하지만 첼시는 인내심이 많지 않았다. 나는 첼시가 램파드 감독에게 상황을 반전시키고 새 선수들이 팀에 익숙해지도록 시간을 더 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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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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