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다나카는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에서 7년간 78승,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한 일본 야구의 간판 스타다. 하지만 양키스와의 계약이 끝난 지난 겨울 좀처럼 새 둥지를 찾지 못했다. 스프링캠프가 임박하자 결국 일본 복귀를 선택한 것.
Advertisement
특히 2013년에는 28경기에 선발등판, 24승 무패 평균자책점 1.27이라는 괴물 같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해 포스트시즌에도 맹활약한 다나카는 기어코 자신의 손으로 라쿠텐에 창단 첫 일본시리즈 우승까지 안겼다.
Advertisement
현재 NPB 연봉 최고액은 포스팅 도전에 실패한 뒤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복귀한 스가노 토모유키의 8억엔. 다나카가 스가노를 뛰어넘는 계약을 하게될지도 뜨거운 관심거리다.
Advertisement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